Light Red Pointer
DANNIA MY WINTER

솔직히 일기에는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한참 못 쓰고있음... 뭐 어쩌겠음 할 말 있을때만 써야지

요즘 잠 밥 멍때리기 빼고 뭔갈 하질 않아서 더더욱 쓸말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다 

뭐 아무튼

이전에 넣어둔 커미션들이 슬슬 도착하고있기도하고... 쓴돈에 대한 결과물이 한달에서 6주정도 지나면 돌아온다는게 참 재밌는듯 커미션 보는 맛에 산다........

오늘 저녁으로는 초밥이랑 맥주를 마셨는데 알코올 들어가서 그런가 지금 좀 졸림

아!! 맞아 할 것도 딱히 없겠다 넷플 돈도 맨날 나가는데 뭐 보는 것도 없겠다 문스독 애니를 한번 보려고 한다

림컴도 재밌게 했는데 3장까지 클리어하고 나니 영 할 게 없어서 선택한 길임

대충 썼으니 이제 문스독 보러간다

안녕